우간다에서 소녀지몽을 외치다~
- 최고관리자 오래 전 2009.11.17 00:00 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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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11월 13일(목)
강남청소년수련관 대안생리대 동아리 "소녀지몽" 학생들이 한땀한땀 손바느질로 정성껏 만든 200개의 면생리대와 카드, 면팬티 200장을 함께 포장하여 '우간다'로 보냈습니다.
소녀지몽의 작은 정성이 우간다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.
강남청소년수련관 대안생리대 동아리 "소녀지몽" 학생들이 한땀한땀 손바느질로 정성껏 만든 200개의 면생리대와 카드, 면팬티 200장을 함께 포장하여 '우간다'로 보냈습니다.
소녀지몽의 작은 정성이 우간다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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